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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을 수 있는 복지 지원금 소득과 재산, 가족사항 등을 자동으로 분석해 맞춤형 복지 지원금을 알려주는 시스템이 이번달(9월)부터 차례대로 개통 된다고 합니다. 본인의 상황에 따라 확인을 할 수 있고, 그 단계에 따라 지원 받을 수 있는 것들을 확인 할 수 있다고 하니, 한번쯤은 확인하면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 됩니다. 관련내용 뉴스 링크 걸어 놓겠습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60006632457168&mediaCodeNo=257&OutLnkChk=Y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2022. 9. 6.
건강정보 - 마이헬스웨이 시스템 보건복지부(복지부)가 흩어진 개인의 보건의료 데이터를 관리·중계하는 '건강정보 고속도로' (마이헬스웨이 시스템)를 이달 시범 개통 을 한다고 하네요. ​ 건강정보 고속도로는 '의료 마이데이터' 생태계를 도입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분산된 개인의 의료기록을 원하는 곳에 통합·표준화된 형태로 쉽게 제공하는 데이터 중계 시스템이다. ​ 이를 통해 본인의 스마트폰 앱이나 의료진의 진료 PC 등 개인의 보건의료 데이터를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다. 또 개인의 개인진료 기록을 보건소와 사회복지시설·어린이집·요양기관·민간 서비스기업 등 다양한 기관에 전송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이고 시범 개통 관련 상세한 사항은 의료 마이데이터 홈페이지 이라 하니, 참고하시어 건강에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 해당 뉴스 링크로 공.. 2022. 9. 5.
한강 달빛 야시장 #코로나19 로 인해 3년동안 진행 되지 않았던 #한강달빛야시장 이 다시 연다고 합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한강반포공원 에서 열린다고 하니, 함 가보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하지만, #마스크 등의 #개인방역 은 반드시 지키고 가시는 거 잊지마세요. 아래에 링크 달아 드립니다. https://me2.do/5XUM502w 2022. 9. 2.
환급 받으세요 - 의료비 지난 8월 24일 발표한 내용으로 공유드립니다. 본인이 병원에 가서 사용한 의료비(2021년 기준)를 본인 부담 상한금액 이상 사용한 부분에 대해서 돌려준다는 내용입니다. 모르고 못 받는 일이 없도록 확인해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부담 상한제는 과도한 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1년간 본인부담금 총액이 소득분위에 따른 상한액(2021년 기준 81만~584만 원)을 넘는 경우 초과 금액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돌려주는 제도다. 관련 내용 잘 정리된 뉴스의 링크 걸어 드립니다. 출처-moneys "여보, 의료비 돌려준대요"… 오늘부터 '평균 136만 원' 환급 - 머니 S (mt.co.kr) 2022. 9. 1.
부모급여 지급한다. 내년 만 0∼1세 아동을 양육하는 가구는 월 35만∼70만 원의 부모 급여를 지급한다 합니다. 0세면 70만 원, 1세는 35만 원인데, 금액은 더욱더 늘린다는 게 정부 입장인 거 같네요. 저소득층과 차상위 등의 계층은 좀 더 집중해서 케어한다는 것 같습니다. 지급방법이나, 자세한 내용은 배포를 하겠네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성장과 육아에 있어 이런 지원책이 아주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겠으나, 좀 더 근본적이고, 사회가 좀 더 많은 아이가 태어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수 있도록 국가와 지자체에서 좀 더 실제로 국민이 와닿을 수 있는 근본적이고 정말 깜짝 놀랄만한 대책과 지원이 있으면 하는 개인적 바람입니다. 해당 뉴스 링크 겁니다. 부모 급여 지급이 좋은 성과 내길 바랍니다. [2023.. 2022. 8. 31.
가보니 괜찮네 - 여행지 2탄 우리 가족은 #강원도 바다를 참 좋아한다. 난 태생이 서쪽바다와 가까와서 #서해바다 가 ​바다의 전부인줄 알고 커왔던 나에게는 ​#동해바다 는 꽤 청량하고 깨끗한 느낌을 주고, ​무엇보다 우리 #마눌님 과 #따님 이 동해바다를 ​굉장히 좋아하신다. ​그래서 해마다 기념일이 있거나, 특별한 일이 ​없어도 주말이나, 연휴에 또는 억지로 시간을 ​빼서라도 일년에 2~3번은 다녀오는 듯 싶다. ​#코로나 로 인해 조금은 뜸했던 여행이지만, ​올해에도 다녀왔고, 과거에 갔던 동해바다를 ​포함해 다녀오니 괜찮았던 곳을 소개할까 한다. ​ 첫번째 #속초중앙시장 이다. ​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여긴 언제나 사람이 항상 북적북적 하다. 코로나는 남의 나라 이야기처럼. #강원도 를 찾는 여행객은 거의 들른다는 중앙시장.. 2022. 8. 31.
가보니 괜찮네 - 여행지 1탄 #사진 이나 #기억 을 더듬고, 누가 옆에서 가봤잖아 할 정도로 많은 곳을 가봤고, ​다녀봤지만 정작 누군가 괜찮은 곳 없냐고 물어보면 ​선뜻 여기 좋아라고 말을 하긴 좀 어려운 건 ​사실이다.​ 중년 아재의 일상을 하나씩 주제를 정해서 글을 쓰다가 한 번씩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일 수 있겠지만, 다닌 곳 중 가보면 적어도 실패가 아닌 정도선에서 한 번씩 글을 쓸까 한다. 오늘은 그 첫 번째로 총각시절에 갔다가 풍경에 푹 빠져 3일 동안 한 곳에서 #차박 을 했던 곳이다. 본인이 그때가 #무쏘 를 타고 다닐 때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차에 이불 넣고 길거리 한쪽에서 ​경치 좋으면 라면 끓여먹던 기억이 나서인데, 내가 차박의 시조인 격인가? ㅋ 그때가 지금으로부터 20년 정도이니 그때부터 여행이라고 가면 그.. 2022.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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