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knowledge & news651 내가 받을 수 있는 복지 지원금 소득과 재산, 가족사항 등을 자동으로 분석해 맞춤형 복지 지원금을 알려주는 시스템이 이번달(9월)부터 차례대로 개통 된다고 합니다. 본인의 상황에 따라 확인을 할 수 있고, 그 단계에 따라 지원 받을 수 있는 것들을 확인 할 수 있다고 하니, 한번쯤은 확인하면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 됩니다. 관련내용 뉴스 링크 걸어 놓겠습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60006632457168&mediaCodeNo=257&OutLnkChk=Y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2022. 9. 6. 건강정보 - 마이헬스웨이 시스템 보건복지부(복지부)가 흩어진 개인의 보건의료 데이터를 관리·중계하는 '건강정보 고속도로' (마이헬스웨이 시스템)를 이달 시범 개통 을 한다고 하네요. 건강정보 고속도로는 '의료 마이데이터' 생태계를 도입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분산된 개인의 의료기록을 원하는 곳에 통합·표준화된 형태로 쉽게 제공하는 데이터 중계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본인의 스마트폰 앱이나 의료진의 진료 PC 등 개인의 보건의료 데이터를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다. 또 개인의 개인진료 기록을 보건소와 사회복지시설·어린이집·요양기관·민간 서비스기업 등 다양한 기관에 전송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이고 시범 개통 관련 상세한 사항은 의료 마이데이터 홈페이지 이라 하니, 참고하시어 건강에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해당 뉴스 링크로 공.. 2022. 9. 5. 한강 달빛 야시장 #코로나19 로 인해 3년동안 진행 되지 않았던 #한강달빛야시장 이 다시 연다고 합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한강반포공원 에서 열린다고 하니, 함 가보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하지만, #마스크 등의 #개인방역 은 반드시 지키고 가시는 거 잊지마세요. 아래에 링크 달아 드립니다. https://me2.do/5XUM502w 2022. 9. 2. 환급 받으세요 - 의료비 지난 8월 24일 발표한 내용으로 공유드립니다. 본인이 병원에 가서 사용한 의료비(2021년 기준)를 본인 부담 상한금액 이상 사용한 부분에 대해서 돌려준다는 내용입니다. 모르고 못 받는 일이 없도록 확인해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부담 상한제는 과도한 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1년간 본인부담금 총액이 소득분위에 따른 상한액(2021년 기준 81만~584만 원)을 넘는 경우 초과 금액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돌려주는 제도다. 관련 내용 잘 정리된 뉴스의 링크 걸어 드립니다. 출처-moneys "여보, 의료비 돌려준대요"… 오늘부터 '평균 136만 원' 환급 - 머니 S (mt.co.kr) 2022. 9. 1. 부모급여 지급한다. 내년 만 0∼1세 아동을 양육하는 가구는 월 35만∼70만 원의 부모 급여를 지급한다 합니다. 0세면 70만 원, 1세는 35만 원인데, 금액은 더욱더 늘린다는 게 정부 입장인 거 같네요. 저소득층과 차상위 등의 계층은 좀 더 집중해서 케어한다는 것 같습니다. 지급방법이나, 자세한 내용은 배포를 하겠네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성장과 육아에 있어 이런 지원책이 아주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겠으나, 좀 더 근본적이고, 사회가 좀 더 많은 아이가 태어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수 있도록 국가와 지자체에서 좀 더 실제로 국민이 와닿을 수 있는 근본적이고 정말 깜짝 놀랄만한 대책과 지원이 있으면 하는 개인적 바람입니다. 해당 뉴스 링크 겁니다. 부모 급여 지급이 좋은 성과 내길 바랍니다. [2023.. 2022. 8. 31. 가보니 괜찮네 - 여행지 2탄 우리 가족은 #강원도 바다를 참 좋아한다. 난 태생이 서쪽바다와 가까와서 #서해바다 가 바다의 전부인줄 알고 커왔던 나에게는 #동해바다 는 꽤 청량하고 깨끗한 느낌을 주고, 무엇보다 우리 #마눌님 과 #따님 이 동해바다를 굉장히 좋아하신다. 그래서 해마다 기념일이 있거나, 특별한 일이 없어도 주말이나, 연휴에 또는 억지로 시간을 빼서라도 일년에 2~3번은 다녀오는 듯 싶다. #코로나 로 인해 조금은 뜸했던 여행이지만, 올해에도 다녀왔고, 과거에 갔던 동해바다를 포함해 다녀오니 괜찮았던 곳을 소개할까 한다. 첫번째 #속초중앙시장 이다.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여긴 언제나 사람이 항상 북적북적 하다. 코로나는 남의 나라 이야기처럼. #강원도 를 찾는 여행객은 거의 들른다는 중앙시장.. 2022. 8. 31. 가보니 괜찮네 - 여행지 1탄 #사진 이나 #기억 을 더듬고, 누가 옆에서 가봤잖아 할 정도로 많은 곳을 가봤고, 다녀봤지만 정작 누군가 괜찮은 곳 없냐고 물어보면 선뜻 여기 좋아라고 말을 하긴 좀 어려운 건 사실이다. 중년 아재의 일상을 하나씩 주제를 정해서 글을 쓰다가 한 번씩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일 수 있겠지만, 다닌 곳 중 가보면 적어도 실패가 아닌 정도선에서 한 번씩 글을 쓸까 한다. 오늘은 그 첫 번째로 총각시절에 갔다가 풍경에 푹 빠져 3일 동안 한 곳에서 #차박 을 했던 곳이다. 본인이 그때가 #무쏘 를 타고 다닐 때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차에 이불 넣고 길거리 한쪽에서 경치 좋으면 라면 끓여먹던 기억이 나서인데, 내가 차박의 시조인 격인가? ㅋ 그때가 지금으로부터 20년 정도이니 그때부터 여행이라고 가면 그.. 2022. 8. 31. 이전 1 ··· 90 91 92 9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