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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ledge & news

공유-아이폰14로 긴급출동

by 40대 아재 2022.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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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0대 중년아재 입니다.
요즘 흔히 듣는 말로 아재, 아줌마는 갤럭시 쓰고,
젊은 사람은 아이폰 쓴다고 많이들 하는데요.
글쎄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은 것도 사실이고,
갤럭시를 쓰는 사람은 갤럭시만 쓰고...
그런 거 같습니다.

얼마 전 출시한 아이폰 14 관련한 재밌는
뉴스가 있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시작하겠습니다.



미국에 있는 한 여성 치과의사가
놀이공원에 가서 놀이기구를
재밌게 탔는데요. 롤러코스터였죠.
그녀는 얼마 전에 구입한 아이폰 14프로를

몸에 소지하고 있었는데, 아이폰 14에 탑재된
기능 하나 가 911뿐만 아니라,
그녀의 지인들에게 까지 긴급문자 메시지가

발송되어서 여러 사람을
당황하게 만든 일이었습니다.

그 기능은 자동차 충돌방지기능 인데,
아이폰에서 설정한
내용으로 센서에 의해 발신 메시지와
긴급신고 등이 자동으로 실행되는 기능이었다고 합니다.

아이폰을 떨어뜨리거나 할 때에도
그 기능이 작동되는 경우가
있어서 불편을 당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실제로 자동차사고로 인한 자동실행으로 신속히
자동차사고를 알려서 위험에서 벗어난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의도를 가지고 만든 기능도 어쩔 땐
누군가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순기능을 통해 사람의 목숨까지도
구할 수 있는 이런 기능들이 마치
계륵처럼 느껴지기도 하네요.

애플에서는 해당 기능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좀 더 개선을 한다고 하면서도,
심적으로 안정을 줄 수 있다며
그 기능에 대한 순기능을 강조했습니다.

조금 된 이야기지만, 갤럭시도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낸 기사도 본 적이 있는데요. 방수 기능이었죠.
아무튼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만큼
중요하고 필요한 스마트폰이 사용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좀 더 도움을 주고,
나아가 사람의 생명도 구해줄 수 있는
그런 매개체로 더욱더 발전해 나갔으면 합니다.

관련한 내용 정리된 뉴스 링크입니다.

 

아이폰 들고 놀이기구 탔을 뿐인데…부재중전화 잔뜩 왜?

미국의 30대 치과의사인 사라 화이트는 지난달 가족과 함께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있는 놀이공원 킹스 아일랜드를 방문했습니다. 화이트는 새로 산 아이폰14 프로를 허리에 매는 가방에 넣은

n.news.naver.com

출처-네이버 뉴스/JTBC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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