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뜻 시작

우리는 '블로그'를 하고 있거나,

다른 누군가의 블로그를 통해 많은 정보와

사실들을 알게 되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데요.

마치 고유명사가 된 듯한 블로그는 우리 삶의

많은 부분에서 제법 큰 영향을 끼치고 있죠.

오늘은 간단하지만 모르고 넘어갈 수 있는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40대 중년아재입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인 미디어 시대를 연 여러 가지 중에서

블로그가 그중 가장 많은 영향과 힘을

가진 것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만큼 블로그는 이제 우리 삶에서 굉장히

여러 분야에서 영향을 주고 있죠.

우선 블로그라는 이름부터 알아볼 텐데요.

블로그는 '웹(WEB)과 로그(LOG)'가 합해져서

만들어진 합성어인데요.

WEB에서 가장 끝 알파벳인 'B'와 로그가

합쳐진 'B+LOG=Blog'가 된 것이죠

 

블로그라는 이름이 만들어진 내용

 

블로그는 미국의 프로그래머인 '존 바거'가

처음 만들어 세상에 나오게 되었는데요.

그가 만든 사이트가 '블로거닷컴'입니다.

1997년 10월 23일에 처음 등장했는데요.

실제 블로거닷컴은 1999년에 설립되어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블로그가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되는데 1등 공신이었죠.

훗날 구글에서 인수를 하게 됩니다.

 

블로그는 웹-로그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웹에 쓰는 일기라는 뜻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개개인의 생각과 경험 등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게 되면서 지식을 공유하게 되며,

나아가 전문지식까지 공유할 수 있게 되면서

다양한 형태를 가진 1인 미디어로 발전했죠.

지금은 크리에이터나 인플루언서 등으로 불리며,

전문적으로 많은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들을

널리 알리고 공유하는 사람들이 하나의

직업이자 시대적 흐름에 올라탄 하나의 문화로

지금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죠.

 

사실 블로그는 개인들이 자신들의 지식이나,

경험등에 대해 편하게 글과 그림을 통해

여러 사람들과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지식을 나누는 것이 기본적인 것이지만,

현재는 개인은 물론 기업, 지자체나 국가도

블로그를 통한 여러 지식과 정보 등을 공유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과 지식은 객관적인 부분에 있어

조금은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말도 있는데요.

지금은 쉽게 검색을 통해 블로그 내용이

맞고, 틀리거나, 옳고 그른 것을 금방 알기에

블로그를 작성하는 '블로거'도 시간이 갈수록

점점 전문적이고 쳬계적으로 바뀌고 있죠.

 

블로그를 작성하는 것 자체가 직업이 되고,

그 블로그와 블로그는 실제로 굉장히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꾸준히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성실하게 풍성한 내용으로 보는 사람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그런 블로그는 어김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많이 찾는 블로그가 되는 것이죠.

 

블로그는 웹과 로그가 합쳐진 합성어 입니다.

 

요즘은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사이트 또는 

SNS 등에 글이나 사진, 동영상을 올려서

오직 경제적인 것만을 위해 많이 도전하고,

반대로 또 없어지기도 하는 세상인데요.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꾸준하고 노력하며,

좋아서 블로그 활동을 하는 사람은 절대로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건 동영상사이트 또는 SNS에서도 물론

적용이 되는 것이지요.

분명한 건 성공하는 사람들은 단순하게

눈앞의 구독이나 이웃 등의 증가를 통해서

일시적인 금전적 소득에 기준을 두지 않죠.

나의 경험이나 지식이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자신 또한 다른 누군가로 인해

도움을 받는 그런 선순환이 이루어진다면,

분명 나도 상대방도 모두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행복한 블로그 생활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