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오래되고 인기있는 프로그램 중에서
외국에 사는 사람들이 한국에 처음 여행와서
여행기간 한국에 대해 알아가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인이 아니라면 이해하기가 어렵거나,
놀라는 상황을 볼 수 있는 모습을 보면서,
외국인이 보는 한국을 볼 때 과연 어떤 것들이
신기하고 놀라는 것들이 있는지 궁금한데요.
오늘은 외국인이 보는 한국 특성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40대 중년아재입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요즘은 대학교에서도 교환학생들을 통해서
세계의 여러나라로 공부를 하러 가거나,
길고 길었던 코로나19를 벗어나 해외여행이
예전과 같이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되면서
수많은 여러 나라들에서 많은 사람들이
한국을 방문하고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여러 방송매체와 자료에서 외국인이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들은
한국인이라면 꽤 궁금한 내용이기도 한데요.
외국인이 보는 한국 특성들에는 뭐가 있는지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외국인이 보는 한국 특성들
1. 냄새가 안나는 한국인들
외국에는 겨드랑이나 여러 부분에서 악취가
상당히 많이 나고, 그로인한 악취제거 용품 등
관련 사업이 굉장히 일반적이고 발전돼 있습니다.
어디를 가던 소지품에는 몸에서 나는 냄새를
없애기 위한 탈취 스프레이는 필수품으로써
무조건 가지고 다니는 것들 중 하나죠.
그런데 한국인들은 그런 냄새가 없다는 것이
외국인들에게는 굉장히 신기하고, 한편으로는
굉장히 부러운 특징으로, 일명 체취가 안나는
한국인의 유전에 대해 굉장히 부러워합니다.
일반적으로 흑인과 백인이 가장 체취가 심하고,
3시간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섬나라 일본에 사는
일본인들도 체취는 난다는 것이죠.
실제로 동양인 중에서도 한국,중국,일본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적게 체취가 나지만, 그 중에서도
압도적으로 단연 한국인의 체취가 가장 적다고
외국인들은 모두 말하고 있죠.
실제로 한국인들이 체취가 적게 나는
이유에 대해 연구를 한 결과도 있는데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겨드랑이에서 나는 냄새인
'암내'는 '아포크린'이라는 땀샘에서 분비되는
화학물질이 '불포화 지방산'과 박테리아을
만나서 생기게 되는 냄새입니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아포크린 땀샘의 분비가
활발한 유전자가 'G유전자'인데,
한국인들에게는 바로 이 G유전자를 가진
한국인이 많지 않은것이죠.
다시말해 G유전자가 많으면 냄새가
많이 나게되고, 'A유전자'라는 유전자가 많으면
냄새가 안나는데, 이 유전자는 동양인에게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한국인이 가장
A유전자가 많아 냄새가 덜 나거나 안나는 것이
바로 원인이죠.
실제로 한국인 중 냄새가 나는 A유전자를 가진
사람의 비율은 전체 98%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시말해 냄새를 나게하는 G유전자가
2%뿐이라 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율로 알려져 있죠.
실제로 이런 가장 적은 체취로 인해서
외국의 여성들에게 한국인 남성의 인기가
좋은 이유가 된다고 많은 인터뷰로 알려져 있죠.
2. 술자리에서 고개 돌리기
한국에 온 많은 사람들 중에서는 한국에서
직장을 구해서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한국의 회사문화와
회식등의 문화를 겪게 되는데요.
외국인들이 한국 술문화에 대해서 굉장히
이해가 안되고 신기해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바로 술자리에서 자신보다 연배가 높거나,
직장상사 등 윗분들과 술을 함께 마실 때
고개를 돌리며 먹는 것 인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주도'라고 말을 하는
술 예절에 대해 잠깐 알아보고 가야하는데요.
간단하게 몇가지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술 예절(주도)
* 술을 따를 때 주도
술을 따를 때에는 한손으로 술병을 잡고,
술병을 잡은 손의 손목 부분을 나머지 손으로
받쳐서 술을 따라야 하는데요.
옛날 한복을 입던 시절에는 옷소매가 길어서
그것을 잡기위한 목적이였습니다.
* 술을 잔에 채우는 정도
술을 잔에 따를 때 채우는 정도는 술잔의
약 70%를 채우는 것이 가장 적합합니다.
* 술을 마실 때 고개 돌리기
술을 마실 때 기본적으로 연장자의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려 술을 마시는게 기본인데요.
만일 자신의 양쪽에 모두 연장자가 있는경우는
둘 중 나이가 더 많은 사람의 반대방향으로
고개를 돌려 술을 마시는 것이 예의입니다.
* 술잔을 건배할 때 주도
연장자에와 건배를 할 경우에는 본인의 잔이
연장자의 잔 보다 낮은 위치에서 잔을 부딫쳐
건배를 하는 것이 기본적 예절이죠.
* 더 이상 술을 마시지 못할 때
술을 많이 마셨거나, 혹은 술을 잘 하지 못해서
더이상 술을 마실 수 없는 상황이 될 때에는
연장자가 따라준 술을 건배를 한 후 바로
바닥에 놓지않고, 술잔에 입을 가볍게 댄 후
내려놓는 것이 기본적인 주도입니다.
외국인들에게는 예전부터 전해지고 내려온
한국의 술문화와 예절에 대해 상당히 신기하고,
어떤 면에서는 불편할 수도 있는데요.
술자리에서 고개를 돌리고 먹는 술자리 예절을
외국인들은 굉장히 신기해하는 한국의 특성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3.안전하고 소매치기 없는 한국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가장 신기해하고,
부러워하는 부분 중 하나인데요.
그건 바로 굉장히 안전한 치안과 소매치기와
같은 일들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것도 공공장소에서 주인이 전화기와 가방과
같은 것들을 놓고 화장실에 가더라도
한국인들은 그것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이죠.
총을 들고 관광객의 물건을 뺏거나, 폭력과
소매치기가 상당히 많은 세계 여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일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이
실제로 개인 SNS등에서 테스트를 할 정도로
굉장히 신기해 하면서도 놀라는 부분이죠.
값비싼 노트북,스마트폰,명품가방이 있어도
한국인들은 절대 자신의 물건이 아닌 것에
공공장소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는 특성은
한국을 방문해 관광을 하는 많은 외국인들에게
상당히 좋은 이미지와 놀라움을 선사하죠.
또한 늦은 밤에 어두운 골목을 걷는다는 것은
외국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일이라는데요.
실제로 소매치기나 강도를 만날 확률이 높아서
늦은 밤이나 어두운 시간에 골목을 걷는 것은
스스로가 강도를 만나겠다라고 할 정도로
외국에서는 절대 하지 않은 행동 중 하나인데요.
한국에서는 아무리 늦은시간이나 어두워도
골목에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만큼 치안이 안전하다는 것도 있겠지만,
한국인들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철처하게 생각을 한다는 것에 놀라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와 비슷한 외모를 가진 나라 중
몽골과 같은 곳에서는 우리가 흔히 매고 다니는
'에코백'과 같이 입구가 열려진 가방을 들고
거리를 다니는 경우는 상상도 못하는데요.
입구가 열린 가방을 들고 다니는 것은
바로 이 안에 있는 것을 가지고 가라는 의미로
강도나 나쁜 사람들에게 타겟이 됩니다.
이런 것들을 보면 외국인들이 한국의 공공장소와
같은 곳에서 남의 물건에 대해서 소매치기나 강도와
같은 것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고,
그런일은 발생하지 않는다는 엄청난 사실에
외국인들은 상당히 놀라면서도, 굉장히 부러운
부분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소심하게 가장 친절한 나라
한국을 찾은 많은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의
소심하게 가장 친절한 나라라고 말하는데요.
그 이유는 보통 영어로 길이나 여행지를
묻는 경우가 길거나나 공공장소에서 종종
발생을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때 전형적인 한국인들은 영어울렁증이나
외국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처음은 조금
소심하게 대하다가 마치 아주 오래된 친구나
가족처럼 친절하게 대해준다는 것이죠.
자신이 가던 길이나 시간을 희생하면서도,
직접 외국인이 궁금해하는 곳까지 직접
친절하게 데려다 주는 경우도 있고,
처음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먹을 것을 주거나,
자신이 가진 물건을 선물로 주는 등의 한국인의
정이 듬뿍 담긴 친절함을 느끼는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의 그런 모습에 굉장히 놀라면서도
감사한 생각을 합니다.
자신이 외국인에게 도움을 줄 수 없는 경우에는
주위 지인이나 전화등을 통해서라도 기어이
외국인의 부탁이나 요청을 친철하게 들어주는
한국인들의 친절함은 정말 대단하다고 하죠.
처음에 수줍음이 많으면서 조금 부끄러워하는
소극적인 모습으로 시작을 하지만, 결과로는
그 어떤 나라의 사람보다도 친절하고 자세히
도움을 주는 사람이 바로 한국인이라는 것에
이견이 없는 것이 사실이죠.
한국인의 정이 바로 여기에서도 나타납니다.
5.온돌과 상다리가 부러지는 반찬
집이라는 곳에서 바닥난방을 하는 민족은
세계적으로도 거의 한국이 유일한데요.
'온돌'이라는 한국 고유의 난방방식을 겪은
외국인들은 신세계라고 입을모아 말합니다.
실내에서도 신발을 신고, 침대생활을 하는
대부분의 외국에서는 온돌이라는 자체가
너무 낯설고 신기한 것일 수 있는데요.
옛날 선조들의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온돌문화를 겪은 외국인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집에도 온돌을 놓고 싶다는 말로
온돌에 대한 애정과 놀라움을 표현합니다.
일반적으로 외국처럼 바닥난방이 아닌
공기만 따뜻하게 하는 난방방식이다 보니
따뜻한 공기가 위로 올라가 효율적으로나,
여러가지 온돌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죠.
잠을 자는 침대에서도 따뜻하지가 않고,
난방을 OFF 하는 순간 바로 추워지는
비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도 좋지않은
난방방식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살아온
외국인들에게 바닥에서 이불을 깔고
너무도 따뜻하게 잘 수 있는 온돌은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신세계를 겪죠.
그리고 외국인이 보는 한국의 특성 중에는
음식이 빠질 수가 없는데요.
어쩌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만,
원하는 음식을 주문하면, 주문한 음식만이
나오는 것이 틀리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한국은 그 수준이 완전 다르다는 것이죠.
김치찌개 하나를 시켜도 일명 공짜로 먹는
여러가지 반찬들은 처음 한국에 방문한 경우
시키지 않은 음식들을 줘서 바가지를 씌우려는
의도가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외국인이
실제로 했다는 많은 이야기도 있습니다.
'정식'이라는 말이 음식 중에 들어가는 것을
주문하는 경우에는 더욱 입이 쩍 벌어지는데요.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면 한번씩은 먹게되는
한식정식과 같은 음식을 주문하면, 셀수도 없는
많은 여러 공짜 반찬음식은 물론,
메인음식을 빼고 다른 것들은 거기에 무한으로
리필까지 된다는 사실에 외국인들은
굉장히 놀라게 되죠.
보통 외국인들은 반찬 한가지 한가지도 음식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외국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무료 무한리필이라는 점에서 다시한번 놀랍니다.
반찬만 먹어도 배부르다는 말이 여기서 나옵니다.
여기에 한국인의 정이 추가로 들어가게 되면,
일명 시키지도 않은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추가로
메인 음식과 같은 음식을 공짜로 주기 때문에
한국에 온 외국인들은 이러한 한국 음식문화에
대해 엄청난 환호와 놀라움을 감주치 못하죠.
덤으로 식당의 테이블에 달린 벨과 카드결제시
외국인 자신 대신에 주인이 서명해버리는 웃픈
일들도 한국에서는 흔한 일이죠.
6.스마트한 대중교통 시스템
한국에 관광이나 여행을 오는 외국인들은
여행시 대부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고 많이 있는데요.
기차,버스,택시,지하철 등 많은 대중교통의
엄청나게 체계적이고 편리한 일명 스마트한
대중교통에 대해 다시한번 놀라게 됩니다.
외국인이 본 한국의 대중교통은 상당히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되어 있어서
여행 중 가장 중요한 요소인 시간에 대해
굉장히 세이브가 되는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가까운 일본에만 가도 가장 많이 사용을 하는
지하철과 비교를 하면 답이 나오는데요.
표를 넣고 지하철을 몇 계단만 내려가면 되는
한국의 지하철과는 달리, 일본은 표를 내고도
한참을 걷고 걸어서 타야 하는 것은 물론,
환승과 같이 지하철이나 전철을 갈아타야
하는 경우에도 대부분 3~5분이면 탈 수 있는
한국의 환승 시스템과는 달리 환승을 위해서
역 밖으로 나가서 다시 계단을 내려온 후
표를 다시 내고 지하나 야외로 나가야만
탈 수 있는 일본과는 굉장히 차이가 나죠.
전부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만, 세계적으로도
굉장히 스마트하고, 체계적,효율적인 한국의
대중교통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게 되면
혀를 내두를 정도로 칭찬을 하는 부분이죠.
덤으로 버스를 탈 때 앉아있는 의자에서
스마트폰을 무선으로 충전을 할 수도 있으며,
춥거나 더운 겨울과 여름에는 정거장에서
따뜻한 히터와 시원한 에어컨을 맞으면서
타려는 대중교통을 기다릴 수도 있죠.
몇 몇 외국인 여행객은 한국의 스마트한
버스정류장이 자신의 방보다 좋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했죠.
7.빨리빨리와 눈치보는 출·퇴근
이 부분은 아마도 한국에 직장이 있거나,
일반 관광으로 오기 보다는 일정 기간동안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의 시선인데요.
'한강의 기적'을 만든 것이 한국인들의
근면하고 성실한 모습에 추가로 한가지 더
추가가 되어 이룬 기적으로 알고 있죠.
그건 바로 '빨리빨리'입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도 부정을 못하실텐데요.
예를 들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엘리베이터의
닫힘 버튼이 하도 많이 눌러서 달아진 것은
한국인들만이 가진 고유의 빨리빨리죠.
출근이나 퇴근시간이 되면 걷는 사람이 손에
꼽을 정도 대부분의 사람은 빠른 걸음으로
충분히 시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무언가 급한 일이 있는 것처럼 빨리 걷죠.
식사도 그렇습니다. 주문을 한지 5분이 지나면
음식이 나오지 않는 것에 굉장히 조급해하고,
식사를 하는 시간도 보통은 10~15분을 대부분
넘지 않는 식사시간은 1~2시간씩 식사를 하는
프랑스와 비교하면 한국사람의 빨리빨리는
외국인들에게 굉장히 생소하고 신기한 부분이죠.
그리고 너무나 당연한 출근시간과 퇴근시간에
서로의 눈치를 본다는 것에 신기해 하는데요.
정해진 시간에 출근을 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고,
그 시간보다 5~10분 일찍 출근을 하지 않으면,
왠지 잘못을 한 사람이 되어 버리는 분위기와,
퇴근시간이 되었는데도 퇴근을 하지않고,
눈치게임을 하고 있는 한국인들의 직장문화는
외국인들에게는 조금 부정적인 이해안가는
문화로 알려져 있습니다.
외국인이 보는 한국 특성 중 조금은
좋지않은 특성 중 하나죠.
8.머리크기 따지는 이상한 미의 기준
흔히 '팔등신'이라는 것은 미의 기준 중 하나로
전 세계에 사는 사람들 99%가 팔등신은 아닌데요.
고대 그리스인들이 '신의 비율'이라고 말하며,
신을 아름답게 표현하기 위해 만든 비율로
'머리 1개 크기를 더한 것'이 바로 팔등신이라는
비율이 나오게 된 배경입니다.
실제로 고대 그리스에서는 남성은 7.3~7.4등신,
여성은 7등신으로 표현을 했는데요.
머리의 크기가 머리를 포함해 전체 키의 비율이
1/8이 되는 팔등신을 이야기 한것은 한국인은
전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머리 크기를
외모에서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을 한다는 것이죠.
'얼큰이','큰바위얼굴','대두'라는 말은
한국에서는 외모를 비하하는 용어로 된지
오래되었고, 머리가 작은 사람이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조금 이상한 한국의 특성에
외국인들은 조금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얼굴이 잘생겨도 머리가 크면 안되고,
얼굴이 조금 못생겨도 머리가 작아서 비율이
좋으면 호감이 가는 대상이 되는 조금은
이상한 미의 기준을 가진 한국인들에 대해
외국인들이 보는 한국의 특성 중 하나입니다.
오늘 글에서 100%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을 수 있는데요.
분명한건 외국인들이 한국을 보는 시선은
전체적으로 굉장히 긍정적인 부분이 많고,
그것을 참고해서 더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을
찾게 만드는 여러가지 방법도 만들고 있죠.
외국에서는 오히려 외국에 있는 한국사람을
구분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많은 정보와
동영상이나 자료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린 한국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과
한국인만이 할 수 있는 여러가지 행동들로
외국에서도 한국인을 구분하는 것이겠죠.
오늘 소개해드린 것 외에 한국에는 외국인이
더 좋아하고 감동할 수 있는 더 많은 것이 있죠.
앞으로 그런 한국과 한국인의 긍정적이고,
외국인들이 더 많이 좋아할만한 것들이 생겨서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와 추억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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